[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모델 야노 시호가 근황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하와이는 쾌적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바닷가에서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모델다운 큰 키,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와 동안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야노시호는 2009년 한국계 일본인이자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낳았다. 지난 해 야노시호 부부는 딸 추사랑의 교육을 위해 미국 하와이로 이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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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