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새신랑 김상혁이 아내 송다예와 함께한 가족 모임 사진을 공개했다.
9일 클릭비 출신 김상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 겸 어버이날 식사. 요즘 들어 부쩍 자주 모여서 좋네유. 가족의 의미를 느끼는 하루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상혁이 가족 및 아내와 함께 외식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화목한 분위기의 가족 친목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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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