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신예 배우 이승일이 이탈리아 남성 브랜드 ‘베나코앤폰타나(benaco&Fontana)’ 뮤즈로 발탁됐다.
베나코앤폰타나는 편안하고 감각적인 베이직 의류 스타일을 선보이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다. 2019 S/S를 시작으로 이승일을 모델로 발탁, 느낌있고 감각적인 룩북과 브랜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승일은 유럽피안 못지 않은 이기적인 비율과 탁월한 패션감각을 보여줬다.
이승일은 올해 KAFA영화 '럭키몬스터(감독 봉준영)'를 시작으로 웹드라마 '사랑병도 반환이 되나요',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주현장 역과 SBS 수목드라마 '절대그이'에서 라이징 스타 마귀훈 역으로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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