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더쇼' 엔플라잉, 더 보이즈, 박봄이 1위 트로피를 두고 경쟁한다.
7일 방송된 SBS MTV '더쇼'는 '더쇼 초이스' 톱3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엔플라잉의 '봄이 부시게', 더 보이즈의 '불룸블룸', 박봄의 '4시 44분'이 1위 후보로 올랐다.
이날 '더쇼'에는 N,Flying, TARGET(타겟), THE BOYZ, VERIVERY, 가을로 가는 기차, 김동한, 뉴키드, 동키즈, 박봄, 성리, 스펙트럼, 원더나인, 조정민, 핫플레이스, 해시태그가 출연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SBS M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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