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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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막내 규현 소집해제 축하 "고생했다...군대 모두 해결"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05.07 13:50 / 기사수정 2019.05.07 13:54

정아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이 막내 규현의 소집해제를 축하했다.

이특은 7일 자신의 SNS에 “규현아 고생했다. 이제 자리 하나 더 만들어야겠어. 슈퍼주니어 군대 모두 해결. 10년 정도 걸렸다. 성공. 슈주 컴백 2019년 언제인지는 나도 모름. 하지만 기대해요. 규발아 할 일이 많다. Go!”라는 글과 함께 8명의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앉아있는 단체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제대 축하해요", "2019년에는 전체 9번째 9명의 컴백을 기대하고있습니다!!" 등의 축하 글이 이어지며 슈퍼주니어 완전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규현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성북 시각장애인 복지센터에서 사회복무요원 대체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한다. 이후 규현은 오는 19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팬미팅 ‘다시 만나는 오늘’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특 인스타그램



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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