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하성운과 이대휘의 다정한 셀카가 공개됐다.
워너원 출신 하성운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휘는 이쁘다.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잊지 마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하성운과 이대휘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을 통해 워너원으로 발탁, 2년 가까운 시간 동안 함께 활동해왔다. 해체 후에도 여전한 이들의 우정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하성운과 이대휘는 이날 방송된 MBC '2019년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에서 MC로 활약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하성운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