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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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마켓' 박보영 "받쓰 시뮬레이션 했다, TV소리 크게 해도 못 맞혀"

기사입력 2019.05.04 19:45 / 기사수정 2019.05.04 19:45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박보영이 받아쓰기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

4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는 배우 박보영과 안효섭이 출연했다.

이날 박보영은 '놀라운 토요일' 열혈팬임을 밝히며 "받아쓰기 시뮬레이션을 했다. 가족들과 함께 TV소리를 제일 크게 했는데도 못 맞혔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만약 진짜로 나가면 못 먹겠구나 생각했다. 망했다"며 자신없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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