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붙었다"…'남산의 부장들' 이병헌X이성민, 다정한 인증샷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배우 이병헌이 이성민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병헌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붙었다... 백상예술대상. '남산의 부장들. the man standing next"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이병헌은 이성민과 함께 얼굴을 맞대고 있다. 두 사람은 밝게 웃어 친밀감을 과시했다. 특히 이병헌은 훈훈한 외모로 중후한 멋을 뽐냈다.

이병헌은 지난 1일 열린 제55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남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이병헌 인스타그램

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