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카라(KARA) 출신 구하라가 아름다운 셀카를 선물했다.
구하라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차콜색 티셔츠를 입고 링 귀걸이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날렵한 턱선과 흰 피부를 드러내며 미모를 뽐냈다. 더욱 성숙해진 듯한 구하라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렀다.
구하라는 최근 안검하수 수술 사실을 고백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구하라 인스타그램
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