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방송인 류담이 훈한한 근황을 전했다.
1일 류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안경을 쓴 채 편안한 옷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류담은 사진과 함께 "#근로자의 날 나들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자신의 근황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류담은 지난 3월, 180도 달라진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연기를 하면서 캐릭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고 알려졌다. 특히 다이어트 후 무려 40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의 중심에 섰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류담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