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지난 일요일, 스위스 오리지널 스포츠겔로 최근 출시 한 퍼스킨돌이 대전 핑크런 행사에 동참했다.
3월 부산 행사를 첫 시작으로 두번째로 진행 된 대전 핑크런 행사에 퍼스킨돌 부스가 마련되어 제품 설명 존, 마사지 체험 존, 포토 인증 이벤트 등 핑크러너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이 날 행사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3000여명의 참가자들이 함께 했고 특히 가족 단위의 참가자들이 소중한 추억을 기념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인 만큼 포토 이벤트 참여에 줄을 이었다는 후문이다.
퍼스킨돌은 스위스 오리지널 데일리 케어 바디 릴리프 화장품으로 운동 전후 마사지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최근 한국프로골프협회 공식 스포츠 겔로 지정된 바 있다.
한 편 퍼스킨돌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5월 1일부터 2차 대국민 샘플링이 진행 될 예정이다. 퍼스킨돌을 담당하고 있는 마케팅 관계자는 “퍼스킨돌은 온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바디 릴리프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상쾌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생활 속 필수템이 되기를 바라며, 대국민 샘플링을 통해 제품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싶다.” 는 의지를 밝혔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