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남다른 몸매를 뽐냈다.
30일(한국시간)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 파워 레인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분홍색 점프수트에 롱 부츠와 선글라스를 매치해 독특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킴 카다시안은 완벽한 골반 라인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는 지난 2014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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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