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카더가든이 현재 몸무게를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속 코너 '특선 라이브'에는 가수 카더가든과 그룹 다이아(DIA)가 출연했다.
이날 이적은 "카더가든을 처음 봤을 때는 지금보다 10kg 정도 더 쪄있던 상태였다. 체격이 듬직해서 발라드를 부를 줄 몰랐다"고 카더가든의 첫인상을 회상했다.
이에 카더가든은 "현재는 78kg 정도 나간다. 과거 SBS '더 팬' 출연했을 때 보다 10kg를 감량했다"며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한편 카더가든은 지난 4월 16일 '나무'를, 다이아는 3월 19일 '우와'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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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