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그룹 에프엑스 멤버 루나가 늘씬한 뒤태를 드러냈다.
루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가랑 운동하는 게 최고 효과 좋음. 아기 하루 돌보아 주기=유산소 6시간 효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나는 청재킷을 벗어 늘씬한 뒤태를 보여주고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등 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루나는 오는 5월 첫 솔로 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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