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김연자가 바쁜 일상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데')에는 길구봉구, 김연자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지석진은 "예전에 들었는데 한 달에 기름 값만 150만 원이라고 들었다"고 운을 뗐다. 김연자는 "그렇다. 많은 곳에서 저를 불러주셔서 바쁘게 행사 다니고 있다"며 "어제도 부산에서 행사하고 바로 '두데' 출연을 위해 한강으로 올라왔다"고 설명했다.
'두데'는 매주 월~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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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