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미국 배우 겸 모델 킴 카다시안이 근황을 전했다.
킴 카다시안은 22일(현지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구에서 가장 조용하고 아름다운 발리에 갔었다"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투피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그는 환상의 S라인과 볼록한 골반으로 누리꾼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킴 카다시안은 최근 "캘리포니아 주 변호사 과정에 등록했다. 앞으로 4년 동안 일주일에 최소 18시간 공부하며 필기시험과 객관식 시험을 볼 예정"이라며 "2022년 변호사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변호사 도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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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