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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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솔비, 300평짜리 스튜디오 겸 카페 공개..."강장게장집 개조"

기사입력 2019.04.21 23:32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구해줘 홈즈' 솔비가 자신의 스튜디오 겸 카페를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20년 만에 이사를 계획 중인 5인 가족을 의뢰인으로 맞은 연예인 코디 군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복팀의 박나래와 송경아, 덕팀의 노홍철과 김광규가 경기도 용인 이천 등에서 5인 가족이 살 수 있는 넓은 집 구하기에 나섰다. 이날 덕팀의 게스트로 출연한 솔비는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스튜디오 겸 카페를 공개했다.   

한눈에 봐도 넓어보이는 솔비의 스튜디오 겸 카페. 솔비는 "300평 정도 된다. 원래는 간장게장 집이었다. 그런데 제가 스튜디오로 바꿨다"며 직접 소개했다. 특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2층에는 가슴이 뻥 뚫이는 테라스가 위치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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