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인기가요' 첸부터 볼빨간 사춘기, 블랙핑크가 1위를 놓고 경쟁한다.
2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4월 셋째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첸의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 볼빨간 사춘기의 '나만, 봄', 블랙핑크 '킬 디스 러브'가 이름을 올렸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방탄소년단, 슈퍼주니어-D&E, 펜타곤, 스트레이 키즈, 모모랜드, 다이아, 아이즈원, JBJ95, 드림노트, EVERGLOW, 밴디트, 원더나인, 용주, 홀리데이, 강시원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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