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20 18:35
이날 벤은 '수은등'으로 무대를 꾸몄다. 벤은 "'불후의 명곡' 우승이 시작이었다. 그때부터 (운이) 따라주었다"라고 밝혔다. 제가 연습을 하면 할수록 너무 잘 맞는 곡을 골랐더라"라고 밝혔다.
벤은 자신만의 감성을 뽐내며 탄탄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벤의 무대 후 정재형은 "굉장히 뭉클하다. '불후의 명곡'이 온 시간도 주마등처럼 스친다"라고 말하기도.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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