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방송인 조우종, 아나운서 정다은 부부의 행복한 일상이 공개됐다.
정다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와 딸. 보물들"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의자에 앉은 조우종 정다은 부부 붕어빵 딸 아윤의 모습이 담겼다. 조우종은 눈높이를 맞춰 앉은 채 딸을 바라보고 있어 미소를 안긴다.
한편 조우종 정다은 부부는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아윤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정다은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