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진영이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진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진영은 실내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진영은 운동복 차림에 꾸미지 않은 헤어스타일로 수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진영은 여전히 훈훈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영은 오는 18일 방송되는 넷플릭스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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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