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가수 김재중이 오리콘 주간 1위를 했다.
김재중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일본 솔로 앨범으로 첫 1위"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재중의 일본 첫 솔로 정규 앨범 'Flawless Love'가 오리콘 주간 1위를 했다고 기재돼있다. 김재중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응원해주시는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라며 "겸손한 모습으로 열심히 음악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중은 지난 10일 현지 데뷔 14년 만에 첫 일본어 오리지널 솔로 앨범 'Flawless Love'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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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