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1.03 20:42 / 기사수정 2010.01.03 20:42
[엑스포츠뉴스=잠실 실내, 김세훈 기자] 아르헨티나 특급도 팀의 연패에 제동을 걸지 못했다.
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2009~2010 KCC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부산 KT 소닉붐스의 4라운드 경기에서 홀로 연패에 늪에 빠진 팀을 구해보려고 애쓴 김민수는 준수한 활약을 보였지만, KT 포워드들의 물량공세 및 돌파에는 어쩔 수 없는듯 했다.
홀로 분전한 김민수의 활약을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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