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엄청난 운동신경을 보였다.
손연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은 운동 하는 날"이라는 문구와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한 스튜디오에서 다리를 찢고 있다. 그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다리를 180도 넘는 각도로 찢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손연재의 엄청난 유연성에 누리꾼은 감탄을 자아냈다.
손연재는 최근 유튜브 개인 채널을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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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