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인서울에 대한 자신감을 뽐냈다.
13일 방송된 V라이브 'BTS 꿀FM 06.13 : Comeback Special'에는 방탄소년단이 등장했다.
이날 정국은 앨범 수록곡 'Jamais Vu'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이 노래는 지민이 형, 제이홉 형, 그리고 내가 새로운 유닛으로 한 번 해본 곡"이라며 "'Jamais Vu'가 프랑스어로 '미시감'이다. 이 단어의 반댓말이 뭔 줄 아냐"고 멤버들에게 물었다.
이를 듣던 진은 "데자뷰(dejavu)?"라고 답했고, 정국은 맞다며 진을 칭찬했다. 이에 진은 "역시 인서울은 다르다"며 자신을 칭찬하며, 환호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 'MAP OF THE SOUL : PERSONA' 앨범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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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