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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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생각하며 울컥하는 감독 아닌 아빠 장규성[엑's HD포토]

기사입력 2019.04.10 11:36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10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어린 의뢰인'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장규성 감독이 울컥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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