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배우 이요원이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했다.
이요원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u"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이요원은 자신의 얼굴이 그려진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빨간색 트위드 재킷을 입은 그는 완벽한 옆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4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뽐냈다.
이요원은 오는 5월 유지태, 임주환, 남규리와 함께 MBC 토요드라마 '이몽'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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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