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10 09:29 / 기사수정 2019.04.10 09:34
김제동은 "과연 신우식 선생님께서 고정 코너가 아닌데도 실시간 검색어(실검)에 오를 수 있을까"라며 입을 뗐다. 신우식은 "오늘 같은 날에 실검이 뭐가 중요하냐"며 30주 연속 실검 공약으로 내건 패션쇼에 대해 "그건 안해도 그만이고 하면 좋은 것이다. 오늘도 실검에 오르면 26주차. 이것만으로도 기록"이라며 웃음을 지어보였다.
앞서 신우식은 김제동에게 자신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30주 연속 실시간 검색어 순위권에 오르면 김제동 패션쇼를 개최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신우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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