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볼빨간사춘기가 저작권 효자곡을 밝혔다.
9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 헨리와 볼빨간사춘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볼빨간사춘기는 최고 저작권 효자곡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은 "저희 곡 중 '우주를 줄게'가 역주행을 했다. 최고 효자곡"이라며 "2등 효자곡은 '여행'이다. 여름 시즌송이라 인기가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헨리도 좋은 소식을 전했다. 헨리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수장으로 있는 제작 영화에 출연했다. 곧 전 세계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제목은 'A Dog's Journey'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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