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홍석천이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겼다.
홍석천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자주와서 친숙한 #방콕"이라는 문구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석천은 선글라스를 쓰고 수영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 손엔 커피를 든 그는 탄탄한 몸과 여유로움을 자랑하며 호캉스를 즐겼다.
홍석천은 "가장 더운 이 시기엔 낮시간에 돌아다니는 건 넘 피곤. 그저 호텔 수영장에서 아커마시며 누워서 책 보는게 최고 #호캉스"라고 덧붙이며 근황을 전했다.
홍석천은 지난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가수 왁스(WAX)와 케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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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