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에 감사해"…이윤미, 셋째 출산 이후에도 여전한 美모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작곡가 주영훈 아내 이윤미가 셋째 출산 이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근황을 전했다.

이윤미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를 보면..늘 많은 생각을 하게되지요"라는 문구와 한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윤미는 청재킷을 입고 빨간 립스틱을 바른 채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다. 그는 바람에 머리가 헝클어졌지만, 완벽한 비주얼을 보여주며 여배우 외모를 뽐냈다.

그는 "이 넓은 세상에 이 아름다운 자연에 끝도 없는 바다 앞에 하늘 위에서 내려다보면 티끌만한 내 모습입니다"라며 "내가 존재하는 지금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귀로 누리꾼의 공감을 샀다.

이윤미는 2006년 주영훈과 결혼,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이윤미 인스타그램

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