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LAC 레이블 아빈이 미국 유명 뮤지션 에이셉라키와의 만남을 가졌다.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에이셉라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으로 찍은 사진에 많은 이들이 주목했다.
에이셉라키는 음악 뿐 아니라 패셔니스타로도 정평이 나있는 뮤지션으로 유명하다. 아빈 역시 음악, 패션 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이들의 만남이 또다른 콜라보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빈과 에이셉라키는 4일 마닐라 공연을 통해 조우했다. 나란히 무대에 오르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이끌기도 했다. 한편, 아빈은 미국 일정을 위해 6일 출국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