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강호동과 유민상이 중학생 때 100kg이 넘었음을 털어놨다.
7일 방송된 올리브 '모두의 주방'에는 개그맨 유민상과 레드벨벳 웬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미야와키 사쿠라는 게스트로 출연한 유민상의 첫인상이 어땠냐는 질문에 "크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민상은 과거 몸무게에 대해 전하던 중 "난 중학교 3학년 때 100kg을 찍었다"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의외로 늦다. 난 중학교 1학년 때 찍었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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