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2.24 09:57 / 기사수정 2009.12.24 09:57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허정무호의 새 피지컬 트레이너가 정해졌다.
대한축구협회는 24일 "2010 남아공 월드컵을 위해 레이몬드 베르헤이얀, 미카엘 쿠이퍼스와 계약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레이몬드 베르헤이얀은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과 2006 독일 월드컵에서 이미 대한민국 대표팀과 함께 한 바 있고, 미카엘 쿠이퍼스는 지난 2005년부터 페예노르트의 1군 체력 코치를 맡았고 2009 네덜란드 U-17 대표팀의 체력/컨디셔닝/재활 코치를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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