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1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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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 넷마블 '플러스존'에서 400만개의 쿠폰을 쏜다

기사입력 2009.12.23 22:33 / 기사수정 2009.12.23 22:33

이나래 기자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게임포털 넷마블(www.netmarble.net, 대표이사 정영종)이 서비스하고 게임하이(대표이사 정운상)가 개발한 대한민국 대표 NO.1 FPS 게임 '서든어택'이 넷마블 플러스 존 가맹 PC방을 대상으로 '서든어택 PC방 긴급지원 4탄'을 실시한다.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쿠폰 400만 장이 배포되는 역대 최대 규모의 PC방 이벤트로, '서든어택' 이용자들은 넷마블 플러스존 PC방에서 쿠폰을 받아 게임 포인트 및 아이템 등을 랜덤으로 획득할 수 있다.

쿠폰 혜택으로는 10만 포인트 등의 게임 포인트와 '자유이용 풀세트(30일)', '자유 이용 전체무기(30일)', '플러스 경험치(7일)', '컬러 닉네임'(30일) 등의 캐쉬 아이템이 포함되며, 'TRG21 camo' 등 이용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주무기, 보조무기 등도 최대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계정당 1일 1회, 이벤트 기간 동안 총 5회까지 쿠폰 인증이 가능하며, 넷마블 플러스 존 PC방은 넷마블 홈페이지, 게임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J인터넷의 권영식 상무는 "국내 1위의 FPS 게임인 '서든어택'의 이번 역대 최대 규모의 PC방 이벤트를 통해 겨울 방학을 맞은 유저들에게 푸짐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또한 넷마블 플러스 존 가맹 업주들에게도 집객 및 매출 향상 측면에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서든어택' 홈페이지 (http://suddenattack.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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