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모모랜드에 대한 광고 섭외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다섯 번째 미니앨범 'Show Me'의 타이틀곡 '암쏘핫(I'm So Hot)'으로 연일 '암쏘핫열풍'을 일으키며 화제의 중심으로 떠오른 모모랜드가 광고계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모모랜드는 신곡 '암쏘핫(I'm So Hot)' 발매 이후 음료, 빙과류, 의류, 통신사, 전자제품 등 다양한 분야의 광고 섭외 요청이 쇄도해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국내 광고뿐 아니라 필리핀, 베트남, 일본 현지에서도 모모랜드에 대한 광고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모모랜드는 신곡 '암쏘핫(I'm So Hot)'으로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 중인 '암쏘핫챌린지' 시작으로 특유의 포인트 댄스인 '권총춤'으로 화제를 모으며 전작 '뿜뿜', '베앰(BAAM)'에 이은 3연속 메가히트 조짐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모모랜드는 오는 2일 오후 6시 SBS MTV를 통해 방영되는 '더쇼'에서 신곡 '암쏘핫(I'm So Hot)'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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