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배우 이윤미가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1일 인스타그램에 "주말 내내 이런 모습으로~ 거울 볼 시간도 없었지만... 봐도 뭐 딱히 달라질 게 없었을... 나의 소소한 일상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이윤미는 소파에 앉아 막내딸에게 젖병을 물리고 있다. 이윤미는 밝게 웃어 행복감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윤미는 지난 2006년 10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첫째 딸 아라와 둘째 딸 라엘을 뒀으며, 지난 1월 셋째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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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