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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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제법 나와서"…'하하♥' 별, 임신 23주 근황 공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04.01 13:56 / 기사수정 2019.04.01 13:56

한정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가수 별이 셋째 임신 후 근황을 전했다.

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젠 배가 제법 나와서 일반 의상을 입기가 힘들어졌어요 흐흐"라는 문구와 함께 아름다운 비주얼의 셀카를 공개했다.

그는 "6개월 임산부 언니를 위해 우리 스타일리스트 세하가 신경써서 준비해준 샤방샤방 샤랄라 봄색깔 원피스 장착하니 자신감 상승"이라며 임신 중에도 열일하는 워킹맘 면모를 뽐냈다. 별은 "임신 23주. 쏭이야 엄마 일한다. 멋있지. 일복이 터졌다. 네가 복덩이구나"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셋째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드러냈다.

별은 하하와 결혼,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으며 셋째를 임신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별 인스타그램

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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