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썬키스 패밀리'(감독 김지혜)가 발칙하고 골때리는 로맨틱 패밀리의 극장 출격을 예고하는 개봉 주말 서울지역 무대인사 일정을 확정했다.
'썬키스 패밀리'는 아빠(박희순 분)의 예쁜 '여자 사람 친구'(황우슬혜) 등장으로 엄마(진경)의 오해가 시작된 후 사라진 가족의 평화를 되찾기 위한 막내딸 진해(이고은)의 발칙하고 유쾌한 대작전을 그린 온가족 로맨틱코미디.
'썬키스 패밀리'가 개봉 주말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직접 만난다.
3월 30일과 31일 이틀간 서울 지역 주요 극장에서 진행될 무대인사에는 '썬키스 패밀리'의 발칙하고 골때리는 로맨틱 패밀리들과 김지혜 감독이 참석해 관객들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썬키스 패밀리'는 27일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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