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가수 하성운이 부은 얼굴도 귀여운 일상을 전했다.
하성운은 27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스케줄 가기 전에 타이밀크티 한잔. 방콕 가서 또 먹을 거에요! 우리 곧 방콕에서 만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성운은 빨간 목티와 차콜색 재킷을 입고 밀크티를 두 손으로 소중히 쥐고 있다. 그는 부은 듯한 얼굴에도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귀여움을 드러냈다.
하성운은 30일 방콕 Central Plaza Chaengwattana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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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