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안선영이 꾸준한 몸관리로 얻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안선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자 인바디. 키는 168cm 몸무게 55.3kg"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그는 몸에 착 달라붙는 운동복을 입고 허리를 꼬고 있다. 안선영은 군살 없는 몸매로 잔근육과 식스팩을 뽐내며 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안선영은 "근육량은 24kg, 체지방률은 20%입니다. 바라는대로 지난주보다 근육은 1키로 올라오고 체지방 1키로 빠진 몸무게는 그대로 몸이네요"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안선영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9 F/W 패션위크 그리디어스(Greedilous) 컬렉션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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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