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추자현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5일 추자현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자현은 화장기없는 얼굴에 모자를 눌러쓴 수수한 모습을 보여줬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게 웃는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짓게 만들었다.
사진과 함께 추자현은 "너무 오랜만~드라마 촬영하랴 바다 돌보랴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한동안 인사를 못했네요. 앞으로 자주 봐요~♡"라며 근황을 덧붙였다.
한편 2017년 4월에 결혼한 추자현♥우효광 부부는 지난해 6월, 아들 바다를 품에 안았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추자현 웨이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