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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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수 감독에게 화한 걸어주는 윤종규 KB금융그룹회장[포토]

기사입력 2019.03.25 22:06



[엑스포츠뉴스 용인, 김한준 기자] 25일 오후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KB스타즈의 챔피언 결정전 3차전 경기, KB스타즈가 삼성생명에 73:64로 승리하며 창단 첫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안종규 KB금융그룹회장이 안덕수 감독에게 화한을 걸어주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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