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윤진이가 차화연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윤진이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트남 왔어요. 빨간불 버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진이는 차화연과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인사를 하거나 손 뽀뽀를 날리는 등 사랑스러운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진이와 차화연은 지난 17일 종영한 KBS 2TV 주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했다. '하나뿐인 내편' 팀은 지난 24일 베트남 다낭으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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