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박형식이 남다른 비주얼을 공개했다.
박형식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쥬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형식은 대기실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특히 박형식은 뮤지컬 '엘리자벳' 속 인물인 '죽음'으로 분장한 모습인데, 강렬한 눈화장과 시크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형식은 뮤지컬 '엘리자벳'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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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