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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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이준호, JYP 후배들에 좋은 본보기 돼 고마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03.25 14:51 / 기사수정 2019.03.25 14:51

전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2PM 준호(이준호)를 극찬했다.

박진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화제가 되기 시작한 tvN 드라마 '자백', 곧 개봉할 영화 '기방도령', 솔로 콘서트. 성실하고 올바른 게 얼마나 멋지고 섹시한지 JYP의 후배들에게 계속 보여주길~ 좋은 본보기가 되어줘서 고마워!"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준호의 콘서트에서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준호는 지난 23일 첫 방송된 tvN 새 토일극 '자백'에서 일사부재리의 원칙에 가려진 진실을 쫓는 변호사 최도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won@xportsnews.com / 사진=박진영 인스타그램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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