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박봄과 마마무가 '엠카운트다운' 1위 후보에 올랐다.
2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3월 셋째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1위 후보는 박봄과 마마무가 올랐다. 박봄과 마마무는 각각 '봄'과 '고고베베'로 경합을 벌이게 됐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프로듀스101 X'의 연습생들의 첫 무대를 공개하는 것은 물론, 공원소녀, 다이아, 드림노트, 마마무, 모모랜드, 박봄, 백퍼센트, VAV, 세븐어클락, (여자)아이들, EVERGLOW, 열혈남아, 유키카, 이달의 소녀, 정세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트레이, 티버드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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