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AOA(에이오에이) 멤버 지민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지민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지민은 포니테일 머리를 하고 슬리브리스를 입고 앉아 있다. 그는 마른 몸매에도 넘치는 볼륨감을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섹시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요염한 매력을 뽐냈다.
앞서 지민은 지난달 부쩍 야윈 근황으로 건강이상설에 휩싸였고, 소속사가 "건강에 아무 이상 없다"는 공식 입장으로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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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