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김준희가 애플힙을 자랑했다.
김준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운동피드"라는 문구와 함께 거울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헬스장에서 몸에 밀착된 레깅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완벽한 S라인을 자랑하며 굴욕 없는 몸매를 뽐냈다. 특히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애플힙이 눈에 띈다.
그는 "오늘 엉덩이 운동 좀 잘됐네요. 운동 사진 안 올린다고 운동 안하는 거 아니에요. 맨날 너무 똑같은 장소에서 비슷한 사진만 올리는 것 같아서 (안 올리는거에요)"라며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준희는 1976년 생으로 올해 43살이나 나이가 보이지 않는 완벽한 자기 관리가 돋보인다.
한편 김준희는 현재 쇼핑몰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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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