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마마무가 회식을 할때 법인카드를 사용한다고 전했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거미, 그룹 마마무가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마마무는 회식할 때 누가 제일 많이 돈을 쓰냐"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문별은 "돌아가면서 돈을 쓴다. 아니면 법인카드를 사용한다"고 말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뮤지는 "마마무 소속사 대표 김도훈 씨의 고민일 것"이라며 마마무를 놀렸다.
한편, 거미는 지난 18일 타이틀곡 '혼자'를, 마마무는 14일 '고고베베(gogobebe)'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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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